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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삼성화재, 디지털금융 리더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권순범)이 오는 6월 27일부터 3주간, 주2회, 총 6일간에 걸쳐 삼성화재와 함께 을 진행한다. 삼성화재의 유관 부서장 및 리더급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은, 금융 분야의 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나아가 신사업 기회 발굴에까지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블록체인, 인공지능(AI), 인슈어테크, Open API, 자율주행차 등을 비롯한 디지털금융 혁신을 이끌고 있는 주요 핵심 기술의 이해 및 사례 연구를 아우르는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들이 전일제 교육 과정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디지털금융 리더 교육의 강사진에는 국민대를 비롯한 학계의 여러 교수들과 현장의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있다. 국민대-삼성금융사의 산학 협력 과정은 지난 2016년부터 국내 최초의 디지털금융 MBA 과정을 개설, 운영해온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년과 올해의 빅데이터 아카데미에 이어, 이번 디지털금융 리더 교육까지 그 관계를 긴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을 총괄하는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이동엽 교수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은 지금껏 상대적으로 변화에 소극적이었던 금융권에 파괴적 혁신이라는 태풍을 몰고 왔다”면서 “디지털 금융 리더 교육은 새로운 기술의 혁신 요소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금융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구상해보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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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교수진, 베트남 고위 공무원 대상 경영학 특강 진행 경영대학 학생들, 베트남 가서 경영학 가르치는 ‘베한경’ 프로그램도 화제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경영대학 교수진과 학생들이 ‘학술’ 분야에서 베트남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은 최근 교육 분야를 적극적으로 혁신하면서 세계 여러 국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고등교육은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다른 나라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개혁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국가적 차원의 취지로 베트남 정부 고위공무원단 22명이 지난 18일(월)부터 28일(목), 11일간 국민대 경영대학을 방문했다. 국민대 경영대학은 11일간 이들을 대상으로 「Improving leadership and management skills for government officials of city/province departments」 라는 교과목으로 베트남 고위공무원단에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리더십, 조직관리능력을 비롯하여 한국의 경제발전사, 지방단체의 역할과 역사 등 한국행정·경영학 전반을 소개했다. 나아가 국회, 강남구청,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 등을 함께 방문하여 실제 지역 사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펴보며 현장감을 높였다. 이미 베트남 주요 대학 내 국민대의 인지도는 축적된 여러 교류 경험을 통해 긍정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해에는 베트남 현의 당서기장급(우리나라 군수급에 해당)공무원 23명이 국민대를 방문하여 ‘다문화정책 및 농촌개발’과 관련한 내용을 교육받았다. 나아가 국민대 경영대학원에서 장학생으로 MBA 학위를 받은 베트남 학생은 누적 100여명이 넘을 정도로 이미 교류의 폭이 매우 넓다. 더욱 주목할 것은 학생들의 성과와 노력이다. 국민대 경영대학이 운영하는 ‘베한경’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이다. 베트남에서 한국어로 경영학을 가르치자!’의 약자인 ‘베한경’ 프로그램은 경영대학 재학생이 베트남 우수대학교 한국어과 소속의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영학원론을 한국어로 교육하는 봉사활동으로, 2005년 시작하여 14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교육 커리큘럼을 직접 준비하면서 전공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한 후 베트남 현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봉사한다는 점에서 국민대의 교육철학인 ‘실용주의’와 ‘공동체정신’을 모두 구현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봉사활동은 약 15일간 실시되며 매 회 약 4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책임 교수인 이재경 경영대학 교수는 “베트남은 교육 분야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최근 세계 각국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경영대학 교수진과 학생들은 앞으로도 베트남을 포함하여 세계 여러 국가와 교육과정을 공유하며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6건 순번 언론사 제목 1 에듀동아 국민대 경영대학 교수진·학생들, ‘학술’분야서 베트남과 지속적으로 교류 2 매일일보 국민대 경영대학, 베트남과 '학술' 분야 상생·협력 강화 3 머니투데이 국민대, '학술' 통해 베트남과 상생·협력 강화 4 아시아투데이 국민대, '학술' 통해 베트남과 상생·협력 강화한다 5 대학저널 국민대, '학술' 통해 베트남과 상생·협력 강화 6 베리타스알파 국민대, ‘학술’ 통해 베트남과 상생/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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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삼성금융사, ‘2018 빅데이터 아카데미 전문과정’ 입학식 개최 국민대-삼성금융사, ‘빅데이터·머신러닝 전문가’ 양성위한 산학협력 확대 삼성화재, 삼성생명, 삼성카드 등 삼성금융사가 공동으로 머신러닝 기반 빅데이터분석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2018 빅데이터 아카데미 전문과정’ 입학식이 권순범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과 삼성화재 최성연 상무를 포함한 삼성금융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열렸다. 국민대 경영대학원 빅데이터경영MBA가 위탁 교육하는 빅데이터 아카데미는 기초단계인 실무과정과 심화단계인 전문과정으로 나눠지며,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실무과정에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데이터 전처리 및 시각화, SQL 등 머신러닝을 위한 데이터 프로그래밍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전문과정에서는 향후 4개월 동안 머신러닝, 텍스트분석과 챗봇, 딥러닝 등 최신의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한 후, 1개월 간 현업의 문제를 국민대 교수진과 함께 해결하는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작년에는 딥러닝을 통한 보험서류 이미지 인식, 머신러닝을 활용한 금융상품 추천, 신용평가 예측 고도화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올해에도 이미지 인식을 통한 사고차량 보상금액산정 자동화 등 실무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입학식에서 최성연 삼성화재 상무는 “머신러닝 기반 빅데이터분석 역량의 내재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나가고자 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다”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민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좋은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순범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은 “국민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학부(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 일반대학원 석·박사(데이터사이언스학과), MBA 등 모든 학위과정에 빅데이터 프로그램을 갖춘 수직통합 교육체계를 구축해 빅데이터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그 동안 축적한 교육 노하우와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삼성금융사가 우수한 빅데이터 분석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경제TV (2018.06.18)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806180646 출처 : MBN (2018.06.19)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562381 출처 : 국민일보 (2018.06.1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53094&code=61141111&cp=nv 출처 : 서울경제 (2018.06.19) http://www.sedaily.com/NewsView/1S0VAL94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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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나이" / 변영실ㆍ이경민ㆍ최지선(경영대학원 12) 동문 제주 변영실 등 공저 '… 제대로 한번 살아봐요' '현실에 만족하기보다는 도전을 선택한 세 여성의 세상사는 이야기'. 국민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딴 공통점을 지닌 변영실·이경민·최지선씨가 공저한 '그래요, 제대로 한번 살아봐요'(도서출판 삼인행)는 그런 부제를 달았다. 커다란 벽을 넘었더니 다시 '유리천장'이 눈앞에 놓여있는 이 땅의 여성들의 고군분투기를 담아내기엔 다소 밋밋해보이는 딸림 제목이지만 지금 여기까지 오는 동안 그들의 여정을 돌이켜보면 하루하루가 투쟁이고 도전이었다. 책의 첫장을 여는 제주 변영실씨의 고백은 한층 진솔하다. 지금은 40대 중반의 나이에 경영학 박사이자 기업 전문강사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그이지만 폭풍같은 세월을 건너왔다. 실업계 고교를 졸업하고 일찍이 은행에 취업했지만 열등감을 떨쳐낼 수 없었던 20대 청춘이 엄마, 며느리, 아내, 직장인, 강사 등 그 모든 역할을 다하며 가족을 위해 버텨온 지난 시간을 기록해놓았다. 삶의 굴곡을 견디고 헤쳐오면서 내면이 더 단단해졌다. 그는 온 몸으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때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을 이들에게 당당히 말한다. '삶의 주인공이 되어라', '오늘이 행복하면 내일도 행복해진다', '자신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것을 믿어라', '지금, 다시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나이', '계획을 세우면 바로 실행하라'…. "열정은 강도가 아니라 지속성이라는 말이 있다. 현재의 삶에서 더 나은 삶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속성이 필요하다. 그러면서 두번째 인생을 긍정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원문보기 :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27469210596924036 출처 : 한라일보 | 2018. 05.28. 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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