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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체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 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문화의 활성화는 디지털 마케팅을 한층 더 진화시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 방송광고비의 경우 전년 대비 4.1% 감소한 반면, 디지털 광고비는 무려 14.1%나 증가했다. 마케팅의 패러다임이 실로 디지털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유통업계의 경우 언택트 소비 문화가 확산되며 라이브 커머스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것)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추세이다. 즉, 고객을 직접 만나 상품을 판매하는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을 넘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가령, 온라인 패션커머스 기업인 무신사의 경우, 지난 9월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무신사 라이브’를 통해 판매 시작 20분 만에 1억원이 훌쩍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2021년의 키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메타버스 (Metaverse) 역시 기업의 마케팅 트랜드로 급부상하며 디지털 마케팅 시장이 크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는 Z세대 및 알파세대로 중심으로 한 플랫폼으로, 가상현실에서 업무, 소비,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이미 구찌, 발렌티노, 랄프로렌와 같은 패션브랜드는 마케팅 채널로서의 메타버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메타버스 내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거나 가상 매장을 구현하는 등의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현대차 역시 자동차 업계에서는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소나타N 차량을 구현하며 메타버스를 새로운 마케팅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같은 디지털 기술과 마케팅 산업의 융합이 “디지털 인재”에 대한 기업의 수요를 증가시키는데 반해, 적합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어려워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가령, ‘퍼포먼스 마케터’는 디지털 마케팅 산업의 급성장으로 수요가 급증한 직업군 중 하나인데, 이들은 디지털의 영역에서 소비자 행동을 트래킹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마케팅 전략을 도출해내는 직무를 담당한다. 퍼포먼스 마케터의 경우,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능력 뿐 아니라 소비자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 역시 수반해야 하지만 관련 교육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미국의 경우, 노스웨스턴 대학, 럿거스 대학, 컬럼비아 대학 등에서 이러한 산업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전문 디지털 마케터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제공해 왔다. 국내의 경우, 디지털 마케팅 관련 교육이 대부분 학부 차원에 머물러 디지털 마케팅 실무에서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양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지만,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이 내년 3월 국내 최초로 디지털 마케팅 MBA 를 선보인다. 해당 과정은 SNS 마케팅 채널 운영, 그로스 마케팅, 구글 애널리틱스 등 디지털 마케팅의 전과정을 아우를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디지털 마케팅 산업의 경우, 기술의 발달과 함께 산업 현장이 변화함에 따라 그에 부합하는 새로운 업무역량을 지속적으로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 관련기사 출처 원문보기 작성일 서울경제 https://m.sedaily.com/NewsView/22SWZVKP06#cb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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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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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이 1년 6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다. 갑작스럽게 맞은 팬데믹은 비대면 업무라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가져왔고, 이제 이러한 변화는 원상복구의 가능성이 내포된 '변화'가 아닌 '진화'의 양상을 띠고 있다. 비대면 업무로 인해 리더들은 구성원들의 업무 처리 과정을 볼 수 없게 됐고, 구성원들의 업무와 관련해 전적으로 개인들의 자율성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성원들의 성과관리를 통해 팀과 조직의 성과 수준을 유지해야 하기에, 자연히 리더십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 팬데믹으로 인한 업무 공간과 시간 패러다임의 변화 팬데믹의 위험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얻어 시작된 재택근무, 온라인 회의 등의 비대면 업무는 단순히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일터와 일, 그리고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왔다. 이와 같이 일을 둘러싼 패러다임의 변화는 무엇보다 업무 공간과 시간 개념의 변형과 확장에 기인한다. 팬데믹 이전의 일터가 직원들과 동일한 물리적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는 것을 전제로 했다면, 재택근무와 온라인 회의 등을 통한 비대면 업무는 동일한 물리적 공간을 공유한다는 전제를 벗어나, 물리적 업무 공간과 업무 시간의 불일치를 경험하게 했다. 따라서 업무 공간과 시간에 대한 관리는 오롯이 조직구성원들 각자가 자율적으로 해야 할 개인의 책임이 됐다. 업무 공간과 시간에 대한 관리가 개인의 책임이 됐다고 해서 리더의 역할이 축소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팬데믹 상황에서 팀과 조직의 성과를 관리해야 하는 리더의 책임은 더욱 막중해졌다. 업무 방식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리더들의 고민은 깊다. 구성원들 간의 물리적 업무 공간의 불일치는 불가피하게 업무 시간의 불일치를 가져온다. 이는 비대면 근무에서 근태관리를 통한 전통적 성과관리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팬데믹 기간에 재택근무로 보이지 않는 직원들의 근태관리를 위해 온라인으로 아침 조회를 하거나 하루의 업무 계획을 매일 보고하게 하는 등의 마이크로 매니징을 시도했던 리더에 대한 불만이 유난히 컸던 것은, 마이크로 매니징이 리더가 구성원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주어서이기도 하지만, 비대면 업무 상황에서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은 리더십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효율성을 구성원들이 경험했기 때문이다. 리더십 좌절과 이상한 고리의 창출 비대면 업무와 관련해 리더가 인식하는 가장 특징적인 현상은 리더와 눈에 보이지 않는 구성원 간의 현저한 심리적 거리Psychological distance이다. 심리적 거리란 특정 대상이 자신Self, 여기Here, 그리고 지금Now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에 대한 주관적 경험을 의미한다. 비대면 업무에서 심리적 거리는 동일 공간과 시간에서 구성원들과 경험을 공유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크게 발생한다. 비대면 상황에서 리더는 구성원들이 과업 수행에서 겪는 어려움, 구성원들 간의 갈등, 구성원 개인적인 이슈로 인한 어려움 등의 정보를 구성원들이 직접 고백하기 전까지 알아채기 어렵다. 같은 공간에 있을 때는 관찰하기 쉬운 감정이나 팀 분위기 등의 비언어적 요소를 가상공간에서는 알아차리기 어렵다. 구성원 간의 갈등이 있었음을 몇 개월이 지난 후에야 비대면 면담을 통해 인지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러한 정보 획득의 어려움으로 인해 리더와 구성원 간의 심리적 거리가 증가하고, 리더는 구성원들의 과업 수행을 후원하거나 동기부여하는 리더십 수행에서 좌절과 불편을 경험한다. 비대면 상황에서 리더십 수행에 대한 좌절은 성과에 대한 책임감으로 인해 긴장을 유발한다. 이러한 긴장을 제거하고자 하는 욕구는 구성원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 수 없는 비대면 상황에서 성과 유지를 위해 결과 중심적으로 구성원들을 평가하고 성과 통제를 해야 한다는 방어적인 대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러한 대안은 단기적 매출 유지에 기여할 수는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인간관계와 협력을 붕괴시키고 조직문화를 악화시켜 또 다른 좌절과 긴장을 유발할 것이다. 부분적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끊임없이 순환하며 모순에 빠지는 호프스태터Hofstadter의 ‘이상한 고리Strange loop’가 창출되는 것이다. 심리적 거리의 활용과 코칭 리더십 리더는 비대면 업무에서 심리적 거리로 인해 발생하는 긴장을 수용하고, 더 나아가 이를 활용하는 초월성이 필요하다. 리더와 구성원 간의 심리적 거리는 역설적으로 구성원 입장에서 업무 수행에 대한 자율권과 통제권을 경험하게 한다. 이는 구성원들의 동기부여와 직무 만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개인 구성원들에게 자신의 업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그리고 어디에서 일할지에 대한 자율권을 부여함으로써 활용Exploitation과 탐색Exploration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이때 리더는 구성원들이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자율성을 발휘하도록 코칭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코칭은 구성원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계획하도록 구성원의 자기 인식과 잠재력을 발견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구성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임파워링 리더십과는 차이가 있다. 리더의 코칭 프로세스 동안 구성원들은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이나 스킬에 포커스를 맞추기 때문에 비대면 면담 등의 제약적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구성원들을 동기부여 시킬 수 있다. 더불어 리더는 조직과 구성원 간의 심리적 거리가 너무 멀어지지 않도록 가이드해 구성원들이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자율성을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조직의 목표와 과업 목표를 구체적이고 명확한 언어로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팬데믹에서 가상공간을 활용한 비대면 업무 경험은 일터의 제한을 의미했다. 하지만 이 경험은 물리적 공간과 가상공간의 하이브리드를 계획할 위드 코로나 시대에 일터의 확장을 가져올 것이다. 비대면 업무 상황은 리더십에 대한 도전과 가능성을 동시에 열어줄 것이다. 출처 원문보기 작성일 HR Insight https://www.hrinsight.co.kr/view/view.asp?in_cate=112&gopage=1&bi_pidx=33316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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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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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 전공 졸업 동문들의 졸업 후 취업/이직 노하우와 직무 경험을 재학생과 공유하는 동문과의 대화 행사가 지난 2021.07.17.(토) 13:00~16:30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통, IT, 컨설팅,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빅데이터 기술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김효실(아모레퍼시픽, 2015졸업), 곽지호(LG CNS, 2018졸업), 김태민(SK머티리얼즈, 2018졸업) 동문의 직무 특강과 현업 및 진로 관련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을 통한 웨비나(Webinar)로 진행되었지만, 방학 중임에도 많은 재학생들이 수준 높은 질의를 해주셔서 실제 현업의 어려움과 극복 노하우, 이직 관련 팁 등 다양한 현장 지식이 공유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소중한 노하우를 전달해주신 동문들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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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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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국내 및 국제 코치 인증 경영학 석사 과정 국민대학교 MBA 리더십과코칭 전공 소개와 인사 안녕하세요. 국민대학교 MBA 리더십과코칭 전공 주임교수 김보영입니다. 국민대학교 MBA 리더십과 코칭 전공은 2012년에 개설되어 현재 10년째를 맞고 있는 경영학 석사 과정입니다. 국내 최초로 한국코치협회(KAC)와 국제코치연맹(ICF)의 인증을 받은 경영학 석사(MBA) 과정으로, 그동안 코칭과 리더십 분야의 영향력 있는 동문을 배출해 왔습니다. 리더십과코칭 MBA는 리더십과 코칭 분야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경영 분야에서 리더십은 가장 중요한 이슈 중에 하나입니다. 이러한 리더십의 중요성과 발맞추어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코칭을 더하여 “변혁을 이끄는 융합형 리더십-코칭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저희의 교육 목표입니다. 리더십과 코칭은 어떻게 연계가 되나요? 리더십의 목적은 변화와 혁신입니다. 팔로워의 변화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 그리고 조직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리더십의 존재 이유입니다. 이것이 리더와 단순한 관리자와의 차이입니다. 코칭의 목적 또한 누군가의 변화와 성장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리더십과 코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개념입니다. 리더십은 경영학에서 가장 오래 연구된 학문 분야의 하나로, 심리학, 조직이론 등의 학제 기반을 바탕으로 다양한 리더십 메커니즘과 리더십 효과성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러한 리더십의 학문적 기반과 코칭의 파워풀한 영향력이 접목된다면, 리더십 전문가뿐만 아니라 코칭 전문가 또한 굉장한 시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리더십을 배우기 위해 리더십과코칭 MBA에 입학하신 분들이 코칭의 매력에 빠지고, 코칭을 배우기 위해 입학하시는 분들이 리더십의 매력에 빠져 이 둘을 융합해 통찰을 얻어 가는 여정을 경험한다고 과정생들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조직에서의 코칭의 미래와 리더십과코칭 MBA 현대 조직에서 코칭은 조직문화 차원에서부터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고, 사람들의 잠재력을 개발시킬 수 있는 대안입니다. 이러한 조직의 요구는 단순히 성과적 니즈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의 패러다임 변화와 더욱 인간 중심적인 조직을 만들고자 하는 니즈가 반영된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 군, 학교, 그리고 비영리 단체 등 다양한 조직에서 구성원들의 잠재력과 변혁을 일으키고 자기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리더십으로 코칭 리더십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조직에서 인력 개발이나 리더십 교육 등에 코칭을 접목하기 위해서는 조직과 사람, 시스템과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이는 코칭 중심적 관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코칭을 통해 진정한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더불어, 그 사람이 처해 있는 맥락 즉, 조직, 환경, 시스템 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국민대 MBA 리더십과코칭 전공에서는 조직과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이론과 실무를 기반으로 한 리더십 개발과 육성, 국제수준의 코칭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과목들을 모두 배울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국민대MBA 리더십과코칭 전공만이 갖고있는 강점이나 차별화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먼저 꼽을 강점은 저희의 교육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리더십과 코칭 분야의 학문적 역량과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추신 교수진들이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오랜 코칭 교육 노하우를 갖추신 코칭 분야의 교수님들이 코칭에 대한 “진짜 공부”를 함께 하실 것입니다. 또한, 리더십과 조직관리 분야의 탁월한 연구 능력과 기업과 컨설팅에서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직접 기업의 리더들을 육성해 온 경험을 갖춘 리더십 분야의 교수진들의 수업은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더십과코칭 MBA의 또 다른 강점은 바로 사람들입니다. 경력 개발을 위한 30대, 조직의 리더로서 혹은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깊이를 더하려는 40대, 그리고 조직관리와 세컨드 커리어를 준비하는 임원급 50대 등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면서 역동적으로 네트워킹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MBA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바로 좋은 사람들과의 네트워킹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재학생들 간의 성장 후원은 국민대 리더십과코칭 MBA의 큰 자랑입니다. 막강한 동문 네트워크를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졸업생 코치 전문가 네트워크인 KCN이 재학생들이 코칭 실습과 국제자격증 취득을 체계적으로 도와주고 있으며, 각 조직에서 리더급으로 활동하시고 계시는 졸업생 리더 전문가 네트워크인 Kola는 리더십 스터디와 네트워킹을 통해 영향력 있는 리더십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두 네트워크는 우리 동문들이 사회적 가치에 기여할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더십과코칭 MBA를 마치면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는 점도 강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학위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경영학 석사 수준의 통찰과 지적 역량을 갖추어 자신만의 리더십 프로그램, 코칭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 훈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입니다. 그 과정 중에 국내 코치자격 뿐만 아니라, 국제 코치자격까지 이수할 수 있는 자격 요건 충족은 훌륭한 코치로서의 자연스러운 학(學)과 습(習)을 도울 것입니다. (사)한국코치협회 회원들에게 마무리 인사 부탁드릴게요. 국민대 리더십과코칭 MBA는 초창기부터 (사)한국코치협회와 함께 했습니다. 더불어, 전통과 공신력을 갖춘 (사)한국코치협회의 인터뷰에 참여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코치협회의 공신력 있는 자격 인증 요건은 리더십과코칭 MBA가 발전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충족시켜야 하는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좋은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원문보기 : http://kcoaching2015.cafe24.com/ebook/2021_38/ *출처 : (사)한국코치협회 협회지 <Coaching> 2021년 June *발행일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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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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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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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과코칭MBA전공 코칭 자격 취득을 축하합니다!! ▶ KAC 코치자격 시험에 7분이 합격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수진(18기), 김신영(18기), 김현탁(18기), 김효성(18기), 석미정(18기), 송민주(18기), 최원준(18기) ▶ KCLC(K-Certified Leadership Coach) 코칭 인증 자격시험에 13분이 합격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박소영(5기), 최유선(7기), 김정오(8기), 김웅배(9기), 이영주(9기), 김숙정(11기), 하천기(12기), 정성실(15기), 차국환(15기), 진권(15기), 조원민(16기), 김연희(16기), 이숙현(17기) ▶ PCC 코칭 인증 자격시험에 1분이 합격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웅배(9기) !!축하합니다!! *KAC(Korea Associate Coach)는 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가 코치윤리와 역량을 갖춘 코치에게 수여하는 자격입니다.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소정의 자격요건을 갖춘 리더십과코칭MBA 전공자에게 KAC 코치자격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 KCLC(K-Certified Leadership Coach)란 국제코치연맹으로부터 ACTP인증을 받은 KLCP과정을 이수하고 실습 시간 등의 조건 충족시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이 부여하는 코치 인증 자격입니다. KCLC 인증 자격을 취득한 코치는 필요한 코칭 시간을 충족하면 국제코치연맹이 인증하는 코치자격(PCC)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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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2
-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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